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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흰 보자기 어느 대학생이 하숙집에 묵게 되었다. 그런데 밤12시에 귀신이 오는게 아닌가! 그 대학생은 너무 놀랐다.다음 날 대학생은 주인 할머니께 물었다. "어제 귀신이 나오던데요?' "아, 그 귀신 말이에요? 이 흰 천을 머리에서 발끝까지 온몸에 빠짐없이 두르면 귀신은 당신을 보지못해요." 하며 흰 천 을 주었다. 그날밤 12시,귀신이 나오자,청년은 온몸에 천을 둘렀다.순간 음침한 목소리가 들렸다. "오늘은 없네,그냥 가야지." 하고는 터벅 거리는 소리가 났다.다음 날 12시에 청년은 몸에 천을 둘렀는데, 너무 더워 그만 머리를 내밀고 말았다.그 때 음침한 소리가 들렸다. "오늘은 머리만 있네.머리만 가져가야지......" 2. 빨간 삼각눈 112 어느 여자가 남편과 함께 서울시 중구 별빛아파트 44동 404호에 살고 있었다. 그런데1월 12일에 아이를 출산했는데, 눈이 삼각형이고 빨간 색이었다. 여자는 그 아이를 버려 버렸다.그로부터 4년 뒤.......남편은 출장을 가고 아내 혼자 있었는데, 전화가 왔다. "빨간 삼각눈112가 서울시에 왔습니다." 라는 소리가 났다.여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그런데 또 전화가 오더니 "빨간 삼각눈 112가 중구에 왔습니다." 라는 소리가 났다.여자는 무서워지기 시작해 전화선을 잘라 버렸다. 그런데도 전화가 왔다. "빨간 삼각눈 112가 별빛아파트44동앞에 왔습니다." 여자는 무서워 담요를 뒤집어썼는데,머리 속에 이런 소리가 메아리 쳤다. "빨간 삼각눈112가 별빛아파트44동 404호 앞에 왔습니다." 여자는 눈을 질끈 감았다. 그런데 머리속에 메아리치는 소리 "빨간 삼각눈 112가 당신 앞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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