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하는 조직에 관한 글을 읽고서 경험한 내용을 올려봅니다.
일전에 제가 다니던 00사의 일입니다.
00사의 사장은 늘 빈틈없이 열심히 일을 하여 정상적인 승진으로
사장의 자리에 까지 올랐습니다.
그 사람의 흠은 너무나 사소한 일까지 일일이 간섭하는것 이었습니다.
그래서 작은일 조차도 그사람이 결정해야지 다음단계로 가는것이기에
정말로 피곤한 일도 생기곤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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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승진을 하던 그도 본사로 가서 새로운 자리로 옮기거나.
아니면 회사를 떠나야 하는 시기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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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즈음에 본사(그룹)으로 부터 회사을 그만 두게 되는 나쁜소식이 왔지만
늘 사장은 자기가 더 좋은곳으로 옮기는것을 말해 왔기에
비서는 그 사실을 알리지 않고 며칠이 지난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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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날 사장은 우리들 모두를 모이게한 회의 석상에서
열심히 합시다! 내가 더 좋은곳으로 가서 여러분을 돕겠다.
고 역설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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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는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았고,
이후 비서에게
이미 그만두게 되는 사실을 알리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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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는 마음을 단단히 먹고 그 사실을 사장에게 알렸고
그 사장은 황당하여 그 다음날은 회사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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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나쁜소식도 잘 선택해서 알릴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것은
늘 자기 자신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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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발전하는 우리 프리로그의 모든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나의 경험 한글을 올려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