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거리의 간판들을 본다.
그안에 많은것이 있다고 밖에 표시를 한것이다.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정보가 되는 안내판이지만, 불필요한 사람들에게는
또 하나의 어지러움을 줄 뿐이다.
저 건물
저건물 하나만으로도 모든 의료시설들이 다 들어있는....
개인병원들...........
그러나 마치 종합병원처럼 보이는 건물이다.
그 나마 이건물에 있는 사람들끼리는 서로 협조가 되어 보이는 간판들이다.
그렇다
오늘은 저 건물로 자리를 옮겨봐야겠다.
..............................
어릴때는 열차로 통학을 했다.
장날에는 사람들이 객실에 가득차서 우리는(나와 친구들) 맨뒷쪽에
오픈되어있는 맨 뒤칸의 화물실로 가서 차가 출발하기전까지는 앉아 있다가
차가 출발하면 서서
달리는 열차의 기분을 느끼곤 했다.
그때도 자그마한 동네의 간판을 바라보고는 지금쯤 어디라는것을 느끼곤 했는데,
그당시는 그동네의 이름을 주로 쓰는 간판이 많았는데,
지금은 ..............
......................................................
(그리고 그 열차를 타고 지나가다가 어떤 사람들에게 작은 돌맹이를 장난으로
던지다가, 그다음날 우리는 역에서 기다리는 어떤사람에게 많이 혼이난일도....)
간판을 보면 생각나는 일이기에...............

